화창한 화요일 아침 갑자기 엄청 춥다.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을 주문한것이 오늘 왔다.
출근 하고 나서 점심쯤 되니 택배가 도착했다고 문자가 와서
후다닥 점심을 먹고 집에 가서 물건만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길쭉하다. 켜려니까 방전되어 있어서 노트북에 충전 독을 꽂고 워치를 충전시켰다.
충전이 어느정도 됐을때 전원을 켜서 초기세팅을 했다.
손목에 찼는데 잘 맞는다. 근데 스트랩은 별로여서 쿠팡에서 메탈 매쉬 스트랩 검정 흰색 하나씩 주문했다. 이건 내일 올 예정
심박수와 스트레스 그리고 ECG 기능이 참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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