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만 휴대폰 소리 설정에 상관 없이 무조건 카메라 셔터음이 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외산 폰과 동일 하게 소리 상태일때는 셔터음이 나도록,
진동, 무음 상태 일때는 셔터음이 나지 않도록 수정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바일로 읽고 계신다면 위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거나, 플레이스토어에 setedit 로 검색합니다.
위 사진 첫번째 항목 괄호 안에 settings datebases editor 인 어플을 다운 받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기종은 노트 20 울트라 인데요, 9월 27일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전 버전 경고가 뜹니다
이 창이 뜬다면 확인을 눌러 창을 종료 하세요.
정말 중요한 데이터 베이스를 수정 하는것이므로 warning 문구를 주의깊게 읽어봅니다.
수많은 종류 중에서 다음 항목을 찾습니다.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이 항목을 클릭 한 뒤 edit value 를 클릭 합니다.
기본 세팅 값은 1 일텐데요, 0으로 변경 해 주시고 save change 를 클릭 합니다.
값을 실수로 삭제 해버린 경우 아래 단계를 진행하세요.
1. 최상단 + Add new setting 을 클릭 합니다.
2.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이 왼쪽 문구를 그대로 선택, 복사 한 뒤 Save Changes 클릭
3. 기본 설정은 1 (진동, 무음에서도 셔터음 소리남), 0 (설정이 소리 상태일때 제외 무음) 입력 후 Save Changes 클릭
적용이 끝났습니다. 소리 상태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고 진동, 무음 상태에서도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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